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거야 – 영화 러브스토리
- 우리는 이 말을 수십 번도 더 들어봤다. 가끔 써먹기도 했다. 하지만 명대사는 명대사 일 뿐 따라 하지 말자! 사랑을 시작하고, 이어가고, 끝나갈 때에도 자신의 잘못함에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진정으로 사과 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상대에게 미안해 할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겠지만.
진짜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꼭 어떤 사건이 있지 않더라도 상대에게 미안해지고 고마워지는 게 사랑의 참 모습이거늘. 미안함이든 고마움이든 표현이 중요한 것이다.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 세가지가 있대요. 그런 바로, 기침과 가난과 사랑
- 영화 시월애
-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것이 사람 감정이라면 아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숨어서 몰래 혼자 사랑하는 초라한 시대는 이제 갔다.
사랑에 용기가 나지 않는 이들이여, 용기를 갖고 사랑에 도전하라. 또 쟁취하라. 숨기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
사랑 I n g
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당신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 막연한 사랑보다 조건을 따지는 것이 시대이다. 현실 앞에서 조건을 따지는 것이 그르다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지만 이미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것이 현명하다.
선택한 사람의 조건을 따지고 고려할 시간에 현실을 직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것이 좋은 연애로 가는 방법이라는 것.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랑은 갈등을 빚고 결국 자신의 선택에 침을 뱉는 격이니 주의하라.
연애라는 게임에서는 항상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 드라마 소울메이트
-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라는 말, 안타까운 것인지 이것이 진실인지 더 이상 어떤 설명도 없는 공감 가는 대사이다. 남녀심리전에 속하는 연애를 화투로 빗대자면 자신이 들고 있는 패를 보여주는데 상대가 그것을 이용해 당연히 이기지 않겠는가?
하지만 진짜 ‘연애’는 ‘이기고 지고, 유리하고 덜 유리하고’의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설사 상대가 자신을 덜 사랑한다고 생각될지라도, 자신과 상대를 믿고 아까워 말고 마음껏 마음을 주어라. 끝까지 할 만큼 한 사람은 후에 미련이 남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 A f t e r
사랑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 마음은 변하더라
– 드라마 굿바이 솔로
- 사랑에 관한 명대사를 보면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사들이 참 많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오해한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시작했다. 그 후 그 한 사람이 이별을 선택할 때는 선택한 사람과의 사랑이 끝난 것일 뿐이다. 언젠가 어디선가 또 다시 사랑은 시작될 텐데…… 우리는 지금 그 사랑이 떠났다고, 변했다고 오해한다.
인정하라.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 마음이 변할 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은 또 온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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